건강 지킴이의 꿈, 원주에서 다시 도약하다 |
개청식 서두에는 퓨전현악 바이올렛 팀의 화려한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
원주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지난 3월 9일 강원원주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원주시대 개막을 알렸다. 개청식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50여 명의 내빈과 공단 직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글 권내리 기자 사진 이민희(Mage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