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상과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주변 환경들. 정신 없이 하루하루 따라가다보면 갑자기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진다. 아무 것도, 심지어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잊어버린 듯한 이상한 기분.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행이 필요할 때다. 글 권내리 기자 사진 최병준(Mage studio) 장소 협조 심리치유카페 멘토(070-8879-7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