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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를 읽고 |
<건강보험>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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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갤러리] 나이가 들면서 노후가 걱정이 됩니다. 일만 하고 사느라 내가 좋아했던 것조차 기억도 못하겠네요. 본인의 취미도 살리면서 정신도 육체도 건강하게 사는 모습, 보기 좋고 존경스럽네요. 김영석 대전 동구
[행복한 만남]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 장려상 수상작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건강검진을 꼬박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습니다. 강금용 경남 함양군
[딱 좋은 건강레시피] 주꾸미 요리 소개가 너무도 유익했습니다. 남편이 평소에 술을 좋아해 색다른 해장국이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였는데 소개해준 주꾸미 콩나물 연포탕을 딱 보고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술 마시고 온 남편에게 다음에 끓여주니 너무도 맛있게 먹더라고요. 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해장국 연포탕 믿고 술을 더 많이 남편이 마시는 건 아닌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ㅎㅎ 덕분에 좋은 레시피 보고 갑니다. 김북실 충남 당진시
[남다른 건강법] 에 소개된 개그우먼 김지선 씨 모녀 인터뷰 내용이 같은 다둥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남들은 다둥이를 키우면 얼마나 경제적, 육체적으로 힘드냐고 우려를 하지만 그만큼 기쁨 또한 두배 세배가 되니 너무도 행복하답니다. 김지선 씨! 너무 행복해 보여요! 이은형 서울 서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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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당첨자에게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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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엽서에 이번 호 퀴즈 정답과 함께 ‘건강보험’을 읽은 소감과 독자 참여 코너에 사연을 적어 6월 15일까지 도착하도록 보내주세요. 사연이 채택되신 분과 우편엽서, 인터넷엽서(www.nhis.or.kr/webzine/엽서보내기)를 보내오신 분 중 30분을 뽑아 상품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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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해보는 다른 그림 찾기 |
6월호 지사 탐방의 주인공은 ‘동작지사’입니다. 색다르게 소통하며 즐거운 지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동작지사. 이곳 직원들의 사진 중 다른 부분 5곳을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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