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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를 읽고 |
<건강보험>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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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은 건강레시피] 건강에 좋은 음식. 생각만 하고 있었지만 요리로 하기 힘들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직접 요리로 해보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지혜 울산시 남구
[남다른 건강법] 배우 이광기·이준서 부자의 이야기가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찾아오고 모두를 열심히 극복하려 애쓰지요. 큰 시련에 굴하지 않고 더 밝고 건강하게 오히려 세상 이웃들의 아픔을 보듬으며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더 행복해지는 이광기 님을 응원합니다. 권용원 경북 안동
[세계 블루존을 찾다] ‘세계 최장수국의 최장수마을’ 기사가 좋았습니다. 부모님이 이제 연로하셔서 항상 자식으로서 건강이 걱정이 되는데요, 장수국의 어르신들을 보니 왜 오래오래 사시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제 부모님께 이 기사 읽어드리고 건강한 식생활에 나온 식단도 자주 해드리고 있습니다. 김진희 광주시 북구
[한 눈에 보는 건강] 40대 건강 체크리스트 기사가 가장 좋았습니다. 제가 40대가 되어서인지 건강에도 신경이 많이 쓰이고 어떤 부분을 평소 잘 체크해 놓아야 될지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이번 기사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강 체크리스트 항상 명심하려구요. 정진규 광주시 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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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당첨자에게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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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엽서에 이번 호 퀴즈 정답과 함께 ‘건강보험’을 읽은 소감과 독자 참여 코너에 사연을 적어 5월 15일까지 도착하도록 보내주세요. 사연이 채택되신 분과 우편엽서, 인터넷엽서(www.nhis.or.kr/webzine/엽서보내기)를 보내오신 분 중 30분을 뽑아 상품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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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해보는 다른 그림 찾기 |
5월호 지사 탐방의 주인공은 ‘경주지사’입니다. 천년의 고도에서 명품 건강마을을 꿈꾸고 있는 경주지사. 이곳 직원들의 사진 중 다른 부분 5곳을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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