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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IS SM힐링타임
SM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향기가 솔솔~  나만의 향기를 담아 그대에게

이달의 SM (Service Master)
보험급여실 황보찬, 도봉지사 이용순, 동작지사 김한울, 부산기장지사 이현정, 대구칠곡지사 조진경, 광주북부지사 김상태, 대전유성지사 최익수, 수원동부지사 이종윤, 인천서부지사 김가진, 춘천지사 이주환, 강남서부지사 조현정, 울산남부지사 김혜윤, 창원중부지사 김성혜, 안동지사 문상진, 울진영덕지사 김민숙, 광주서부지사 양채연, 부안고창지사 이종태, 괴산증평지사 김형호, 논산지사 송재연, 인천남부지사 홍동표, 용인서부지사 이동헌

사랑과 정성을 담은 석고방향제 만들기
원주혁신도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청사 탐방을 마친 9명의 SM들이 경쾌한 발걸음으로 공방의 문을 열고 들어선다. “안녕하세요. 저희 늦진 않았죠, 선생님?” SM들의 밝은 음성으로 공방은 순식간에 들뜬 에너지로 가득찬다. 온화한 성품으로 처음 만나는 SM들과도 허물없이 친해진 이종윤 SM은 공방 선생님에게 “향은 얼마나 가는지, 보통 어디에 많이 두는지” 물으며 석고방향제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

민원인들과의 훈훈한 미담을 전해온 9명의 SM들이 석고방향제를 만들기 위해 원주혁신도시의 한 공방에서 만났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활약하며 각기 다른 이야기들을 써내려가고 있지만 마음만은 국민 건강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하나같은 이들. 눈부신 4월의 어느 오후, 9명의 SM들이 정성스럽게 완성한 석고방향제는 이들의 이야기만큼이나 다채롭고 향기롭다. 백아름 기자 사진 유승현(Mage studio)

윗줄 왼쪽부터 최익수 SM, 김한울 SM, 이용순 SM, 조진경 SM, 아랫줄 왼쪽부터 황보찬 SM, 김가진 SM, 김상태 SM, 이현정 SM, 이종윤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