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역 배우로 주목 받던 그가 어느덧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 스크린에 나타났다. 때론 소녀 같고, 때론 여인의 매력을 발산하는 연기자. 아역 배우의 꼬리표를 떼고 성숙한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온 배우 진지희를 만났다. 진행 및 글 김희란 기자 사진 유승현(Mage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