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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14

N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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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힐링타임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전국 지사에서 민원인들을 위해 뛰고 있는 SM들이 원주의 한 수제청공방에서 만났다. 각종 민원을 처리하느라 제대로 휴가도 쓸 수 없는 서로의 처지를 위로했지만, 얼굴만은 햇살처럼 밝은 8명의 SM들. 유쾌하게 새로운 인연을 쌓으며 수제청보다 더 달콤 상큼한 이야기를 만든 시간 속으로 들어가본다.    글 백아름 기자   사진 장태규(Mage Studio)   촬영협조 아우라케이크
SM 수제청 만들기 체험 우리들의
달콤 상큼한 시간

위 왼쪽부터 이지섭 SM, 이미정 SM, 조훈 SM, 신미옥 SM, 윤여근 SM, 아래 왼쪽부터 장순란 SM, 이종해 SM, 최정란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