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에 늦은 나이란 없다. 오히려 늦었다고 생각할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특히 70대가 되면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현저히 높아지는데, 노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을 중심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형외과적 치료 외에 뼈와 혈관 같은 보이지 않는 곳에 대한 건강관리 팁을 소개한다. 글 정은주 기자
더 건강한노년, 골든타임을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