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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주의], 경고, 위험

12월
‘변비’증상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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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유질
  • 수분
  • 스트레스
  • 배변
  • 2015년 변비 전체 진료인원

    615,752

  • 12월 진료인원

    84,024

  • 70대 이상 진료인원

    27.6%

  • 9세 이하 진료인원

    25.8%

  • 2015년 변비 진료비

    39,470만 원

변비 예방수칙

  • □ 섬유질 섭취

    채소나 과일 등 섬유질 식품 섭취

  • □ 수분은 충분히

    하루 1.5~2L 정도로 충분한 수분 섭취

  • □ 배변 자세

    배변 시 몸을 더 쪼그리기 등 효과적 배변 자세 유지

  • □ 복근 강화

    복근력 강화를 위한 적당한 운동

변비 변비는 증상일 뿐 질병은 아니다. 변비의 원인은 발생 양상에 따라 급성 변비와 만성 변비로 구분할 수 있다. 만성 변비의 경우 원인 규명이 가능한 이차성 변비와 원인이 분명치 않은 원발성(原發性) 변비로 구분된다. 이차성 변비의 원인으로는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의 대사성 질환, 파킨슨병, 척수 병변 등의 중추신경계질환 등이 있다. 그 외에 항히스타민제 등을 복용한 경우나, 특정 정신질환 등이 변비를 유발할 수있 다.

<2010~2015 국민건강보험공단 변비 진료비 지급자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