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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주의], 경고, 위험

10월
‘알레르기성 비염’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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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콧물
  • 재채기
  • 알레르기
  • 코막힘
  • 2014년 축농증 진료인원

    5785,000

  • 2014년 9세 이하 진료인원

    29.9%

  • 2010~2014 11월 평균 진료인원

    1045,839

  • 2014년 전체 진료비

    5,225억 원

  • 2014년 남성 대비 여성 진료인원

    1.2

축농증(부비동염) 예방수칙

  • □ 코 세척하기

    콧물, 코 막힘 증상이 나타나면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코 세척하기

  • □ 개인 위생

    외출 후에는 손을 잘 씻고 입안을 잘 행궈 내기

  • □ 습도 유지

    집안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습도 유지가 중요

  • □ 병원 내원

    조기 치료로 만성 축농증으로의 이행을 예방

축농증(부비동염) 코 주위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인 부비동 점막의 염증성 질환으로 축농증이라고도 부른다. 가장 흔한 원인은 바이러스성 비염에 속발하는 세균 감염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비점막의 감염이 부비동 점막으로 파급되어 부종을 초래하여 발생한다. 그 외에 치아감염, 외상, 악안면기형, 섬모운동이상증, 진균감염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2010~2014 국민건강보험공단 축농증(부비동염) 진료비 지급자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