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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를   read   읽고

<건강보험>은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

[통계로 보는 생활건강] 나트륨에 관한 기사는 제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정말로 좋았어요. 고혈압 약을 처방 받은 것이 딱 7월 7일로 한 달이 되었어요. 가족력이기도 하지만 평소 운동부족과 짜게 먹는 식습관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하시더군요.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게 됐습니다. (김영주 경기 용인시)

[응답하라 1977] 표지 모델로 활동한 우리나라 대표 배우, 가수, 스포츠 선수의 건강보험 40주년 축하 인사말을 보면서 지난 40년간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해온 건강보험공단을 함께 응원 할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의 핵심인 건강보험이 더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할게요. (최정주 광주 북구)

[우리말 건강학] 사춘기 아들과 문자를 하다 보면 알 수 없는 줄임말을 많이 써요. 무슨 말인지 물어보면 “엄마는 이것도 몰라” 하는 통에 쉽사리 물어보기도 어려워요. 아이들끼리 통하는 언어도 좋지만, 아름다운 우리말이 이렇게 통신문자의 편리함으로 변형되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최진아 울산 동구)

[건강 디스커버리] 날씨마다 피부가 달라지고, 그에 맞는 관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름철 피부관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 정보라서 지금부터 꾸준히 실천해야겠어. (김예진 경기 화성시)

실종된 가족을   read   찾습니다

아래 사진과 인상착의를 관심 있게 살펴보신 후 주변에서 비슷한 사람을 발견하시면 즉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합니다.

  • 정소희
    정소희

    (당시 만 22세 2개월, 여)

    실종 일자 : 2017. 07. 16 (일)

    실종 장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9길 63

    신체적 특징 : 키 158cm, 체중 60kg, 지적장애 3급, 흑색머리

    착의 사항 : 착의불상

  • 배성윤
    배성윤

    (당시 만 3세 10개월, 남)

    실종 일자 : 1968. 07. 22 (월)

    실종 장소 : 전남 목포시 죽교동 80번지

    신체적 특징 : 키 95cm, 체중 18kg, 손등에 파란점

    착의 사항 : 파란색 가로줄무늬 런닝, 옅은 은색 반바지, 일본 게다형 슬리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 02-777-0812

독자   ?   퀴즈

8월호 독자 퀴즈

Q. 국민건강보험은 금연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금연치료 지원 대상자는 누구일까요?
(건강보험 상담실 참고)
① 금연을 희망하는 모든 국민      ② 금연을 희망하는 20세 이상 남성      ③ 하루에 1갑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국민      ④ 금연을 희망하는 결혼을 한 20세 이상의 국민     

(힌트보기)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6월호 정답
3번, 4번 (1.77배)
  • 문길례 경기 성남시
    서영득 경기 광명시
    김홍자 부산 사상구
    권정희 포항 북구
    임세자 인천 연수구
    이광석 부산 수영구
    황용주 부산 북구
    신유림 강원 강릉시
    김보경 경기 구리시
    안진미 광주 광산구
  • 김병수 광주 광산구
    최서윤 강원 원주시
    김동호 서울 강남구
    오성우 인천 부평구
    김혜영 인천 남구
    최진아 울산 동구
    김서연 광주 광산구
    이종수 서울 강동구
    윤동주 울산 중구
    정태원 부산 금정구
  • 김선우 대전 동구
    최윤주 광주 서구
    최정주 광주 북구
    김영주 경기 용인시
    조칠석 서울 강서구
    송현정 충남 서산시
    유원선 경기 시흥시
    최윤정 서울 도봉구
    김예진 경기 화성시
    김수환 제주 제주시

퀴즈 당첨자에게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독자엽서에 이번 호 퀴즈 정답과 함께 ‘건강보험’을 읽은 소감과 독자 참여 코너에 사연을 적어 8월 15일까지 도착하도록 보내주세요. 사연이 채택되신 분과 우편엽서, 인터넷엽서(www.nhis.or.kr/webzine/엽서보내기)를 보내오신 분 중 30분을 뽑아 상품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