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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짭쪼롬 헬씨가족
뭐? 내가 암이라고?
글ㅣ 서금영 ,  그림ㅣ 김진태 자문_전용준 다사랑중앙병원 원장
등장인물 
정간장
헬씨 가족의 가장. 연애할 때와 달리 배불뚝이 중년남이 되어버린 남자. 그래도 아내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청춘 때 그대로다.

유달리
헬씨가족의 안주인. 빼어난 미모를 타고난 탓인지 자아도취뿐 아니라 자기감정에 쉽게 몰입되는 게 흠. 그녀로 인해 집안은 초상집이 됐다가 잔치집이 되기도 한다.

정인성
헬시가족 맏아들. 일희일비하는 가족들과 달리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줄 아는 낙천적인 소년이다.

정윤아
인성의 여동생. 몸매를 관리할 것이냐, 식탐을 충족할 것이냐로 하루의 희비가 나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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