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2017년 8월 발표된 정책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았던 비급여(MRI, 초음파 등)를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해소하여 국민들의 과중한 의료비 걱정을 크게 덜어주려는 것입니다. 건강보험에 2중, 3중 건강보험 보장 강화 정책을 더해 사회안전망이 강화됩니다.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지난 2년간의 다양한 노력에 대하여, 국민의 절반이 넘는 53.9%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 했으며, 그중에 가장 잘한 정책으로 많은 돈이 드는 MRI, CT,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을 꼽았습니다. <출처> 전 국민 건강보험 30주년, 보장성 강화 2주년 국민인식조사(2019년 6월 실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평가 최근 2년간 추진된 보장성 강화 정책 중 가장 잘한 것치매신경인지검사 등
62개 항목
수면장애검사 등
42개 항목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등 94개 항목
소득수준 하위 50%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항목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을 연소득의 10% 수준으로 인하하여, 저소득 계층의 본인부담액이 연 최대 40~50만 원 경감(약 34만 명 추가 혜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국민은 질환의 구분 없이 소득 대비 과도한 의료비가 발생한 경우 연간 3천만 원까지 의료비 지원 가능
척추, 근골격 등
근골격·만성질환 등
안·이비인후과 질환 등
복부, 흉부
전립선, 자궁, 난소
척추
흉부, 심장
근골격
근골격, 두경부, 혈관
항암요법(보조약제) 등
만성질환
안·이비인후과 질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