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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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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건강
이종철 화백은 일흔이 넘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건강하고 청년다운 기상이었다. 담배를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덕분이라고 말하는 그는 “흡연이야말로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 이라며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9년 동안 금연전도사로 살아온 이 화백의 건강비결은 바로 예술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금연이었다.
글
이은정 기자
사진
홍경택 STUDIO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