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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산책

이탈리아의 한 천재가 말하는 새로운 창조의 원칙

보통 사람은 한 가지도 하기 힘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레오나르도 다빈치. 기술자, 과학자, 해부학자, 미술가, 음악가이자 발명가로 500년 전 그가 남긴 족적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놀랄 만큼 뛰어난 것들이다. 그가 이렇게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만의 창조의 원리에 기인한다.

최재윤 크로스경영연구소 대표이사·경영학박사

공항이름을 지을 때 대부분 공항들은 소재지 지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혹은 자국의 명망 높던 정치가나 지도자 이름을 공항명에 붙이는 것이 일반적 추세다. 그러나 이와 달리 전세계 공항 중 '예술가'와 '과학자', '탐험가'의 이름을 공항명으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국가가 있다. 바로 이탈리아다.
그리고 이 주인공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과 '갈릴레오 갈릴레이 공항', '마르코폴로 공항'이다. 그중에서도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Leonardo da Vinci Fiumicino Airport)'은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있는 공항의 공식 명칭이다. 또한 공항과 시내를 오가는 열차명 역시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일 정도이니,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있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차지하는 의미와 비중이 얼마나 큰지를 새삼 실감하게 된다.
르네상스의 천재, 그가 오늘 우리에게 다시 말하는 창조의 원리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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