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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IS story

독자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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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를 읽고

  • [지신지기클리닉] 말로만 듣던 크론병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조심해야 하는 병이라지만 식생활을 통해 얼마든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귀희 경기 고양시
  • [당신의 선택] 시니어 헤어에 관한 기사가 가장 좋았습니다. 저도 뽀글머리 헤어스타일에 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서화자 경기 안산시
  • [식탁의 인문학] <황태두부전골> 레시피가 많은 도움이었어요. 남편의 아침 해장국으로 좋더라고요. 덕분에 남편이 아침에 든든하게 먹고 출근을 할 수 있어서 좋고, 저 역시 레시피 덕분에 요리솜씨를 뽐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네요.
    김은준 서울 강동구
  • [시니어 소리함] 은퇴를 앞두고 계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평생 가족과 자식을 위해 헌신하신 가장인데 하루 아침에 갈때도 반기는 곳도 없다고 생각하니 씁쓸하기만 하네요.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사실 수 있도록 재취업 일자리와 취미생활이 많아져서 가장들이 힘을 냈으면 합니다.
    박동호 부산 부산진구
QUIZ

2월호 독자 퀴즈

Q. 법에 따라 의료기관이 지정한 의사에게 진료시 선택진료(특진)비의 환자부담비용은 2018년부터 얼마로 변경되었을까요?
① 총 비용의 50% 추가부담    ② 총 비용의 30% 추가부담    ③ 총 비용의 15% 추가부담    ④ 선택진료비 완전 폐지로 추가비용부담 없음
1월호 정답 4번 (미용실)
당첨을 축하 드립니다!
  • 우도형 서울 영등포구
  • 박찬섭 충남 금산군
  • 김서영 경북 군위군
  • 전호진 서울 강남구
  • 한해선 대전 동구
  • 민경태 서울 광진구
  • 이예원 부산 금정구
  • 정성훈 부산 북구
  • 김남영 충남 논산시
  • 박경환 경북 안동시
  • 이유진 광주 광산구
  • 윤명희 경기 평택시
  • 인의환 강원 원주시
  • 양진아 서울 관악구
  • 양해동 전북 전주시
  • 태진섭 서울 용산구
  • 이정석 경기 김포시
  • 황준연 서울 노원구
  • 한유탁 서울 양천구
  • 조강희 서울 강서구
  • 이태균 대구 동구
  • 김성호 경북 칠곡군
  • 허준석 충남 서산시
  • 전혜진 대구 달성군
  • 이석순 경기 용인시
  • 전신혜 충북 제천시
  • 최귀희 경기 고양시
  • 서화자 경기 안산시
  • 김은준 서울 강동구
  • 박동호 부산 부산진구
퀴즈 당첨자에게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독자엽서에 이번 호 퀴즈 정답과 함께 ‘건강보험’을 읽은 소감과 독자 참여 코너에 사연을 적어 2월 15일까지 도착하도록 보내주세요. 사연이 채택되신 분과 우편엽서, 인터넷엽서(www.nhis.or.kr/webzine/엽서보내기)를 보내오신 분 중 30명을 뽑아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 실종된 가족을 찾습니다

    김미영

    김미영 (당시 만 5세 1개월, 여)

    실종 일자 : 1987. 03. 01 (일)

    실종 장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체적 특징 : 키 120cm, 체중 35kg, 등에 흉터 있음

    착의 사항 : 원피스 착용

    문의 : 중앙입양원 실종아동전문기관
    02-777-0182

  • 해외 입양인의 가족을 찾습니다

    박창숙

    박창숙 (Priscilla Stiller, 미국 입양인, 여)

    생년월일 : 1967년 5월 25일

    입양일 : 1976년 6월 17일

    입양기관 : 홀트아동복지회

    특이사항 : 안양기독보육원(현 좋은집)출신, 안양 삼성초등학교 1·2학년 재학 중 입양

    문의 : 중앙입양원 02-6943-2656

선택진료비 제도 프로모션
  • 보건복지부
  • h-well 국민건강보험
  • 사단법인 대한병원협회

2018년 1월 1일부터 우리 병원은 선택진료비를 받지 않습니다

선택진료비란?(특 진 비)
법에 따라 의료기관이 지정한 선택진료(특진) 의사한테 진료시, 약 15~50%의 비용을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비급여 항목
선택진료비 제도경과
2014년 | 선택진료 이용 평균 35% 축소 2015년 | 선택의사 비율 80% → 67% 2016년 | 선택의사 비율 67% → 33.4% 2018년 | 선택진료 완전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