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
  • Health 든든하게 건강 다지기
  • Hope  알콩달콩 희망쌓기
  • Happiness 하하호호 행복찾기
  • 평생건강 지킴이
  • 고마워요, 건강보험!
  • 건이강이 출동
  • 전국 곳곳 우리 지사
  • 국민건강보험 궁금합니다
  • 독자가 보내온 편지
  • NHIS 뉴스
  • 독자마당
  • 웹툰보기
  • 퍼가기   트위터
  • 페이스북
  • 미투데이
  • 인쇄하기 인쇄

NHIS 뉴스

담배회사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공단은 4월 14일 오전 9시, (주)KT&G, 필립모리스코리아(주), BAT코리아(주)(제조사 포함)를 상대로 537억 원을 청구하는 흡연피해 손해배상청구의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
공단은 소송규모를 결정하기 위해 흡연과 암 발생의 인과성이 높은 3개 암(폐암 중 소세포암과 편평상피세포암, 후두암 중 편평세포암)환자를 대상으로 일반검진자료와 국립암센터의 암환자 등록자료, 한국인 암예방연구 코호트 자료를 연계해 흡연력에 따라 지출된 10년간의 공단 부담금을 산출했다.
공단은 승소 가능성 및 소송비용 등을 고려해 흡연력이 20갑년 이상(20년 이상을 하루 한 갑씩 흡연)이고 흡연기간이 30년 이상인 환자의 공단부담 진료비 537억원을 우선 청구하고 소송수행 과정에서 청구취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소송대리인단은 내부 변호사(안선영, 임현정, 전성주)와 공모를 통해 선임된 외부 변호사(법무법인 남산)로 구성했다.

담배회사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광주지역본부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 봉사활동 실시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는 지난달 진도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실종자 구조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구조활동이 계속되는 기간 동안 슬픔에 잠긴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구호물품과 간단한 끼니를 제공하며 실종자들의 생존과 빠른 수색을 기원했다.

광주지역본부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 봉사활동 실시
건강보험 고객센터 개소 8주년

공단은 4월 11일 고객센터 개소 8주년 기념식을 갖고 우수 상담사 등을 표창하고 격려했다.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2006년 4월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7개 센터에서 연간 2,800만 건의 전화 상담을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 고객센터 품질수준 우수콜센터’ 공공기관 1등 고객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건강보험 고객센터 개소 8주년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