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실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요즘 공공기관의 방만화가 이슈인데, 공단은 국민의 건강과 권익을 진심으로 챙기는 기관이라고 느꼈습니다. 쉽지 않은 싸움이겠지만, 힘내십시오!
신지연 경기 안양시
문요한의 마인드 힐링은 선생님과 마주 앉아 상담을 받고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하나하나 내 마음 같아요. 아직은 두렵지만, 이제는 변할 수 있다 믿으며 작은 용기를 다시 내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김정희 경기 파주시
전국 곳곳 우리 지사의 기사를 꼭 챙겨 읽고 있습니다. 각 지역 특색을 소개하며 타지역 주민들도 관심을 갖도록 하고, 특히 지역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여기며 건강관리에 힘써주심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현종갑 경기 남양주시
‘봄바람따라 남도에 갔다가 꽃을 만났네’를 보고 매화꽃잎 흩날리는 섬진강변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거닐던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산수유처럼 고운 맵시 남겨두고 천상으로 멀리 가버린 그녀 생각에 고개를 떨구고 말았습니다.
조명현 광주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