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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IS STORY

NHI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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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연두 업무보고회 실시
    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월 14일부터 2월 1일까지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하여 2019년 사업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연두 업무보고회를 실시했다. 급여보장실 등 급여상임이사 소관 7개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부 각 상임이사 소관부서, 6개 지역본부, 인재개발원, 서울요양원의 업무보고가 있었고, 일산병원을 마지막으로 종료했다. 이사장은 업무보고에 앞서 근무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연두업무보고 이후에는 직원들이 평소 이사장에게 궁금했던 사항이나 현장에서 겪는 고충에 대하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사랑방 대담 시간도 마련됐다.
  • ‘2018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270개 기관을 대상으로 6개 영역, 40개 지표에 대하여 실시한 ‘2018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부문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청렴도 4년 연속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아 명실상부한 최고의 청렴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 사랑의 연탄 나누기 4만 장 기증
    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은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원주시 관내 275가구에 연탄 4만 장과 기름연료 및 가스(총 4,300만 원)를 후원했다. 2월 13일에는 김홍중 총무상임이사와 봉사단원 50여명이 원주시 학성동의 10여 가구를 방문하여, 연탄 2,000장과 원주쌀 토토미 등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은 공공기관 최대 봉사단으로 임직원 1만 3천여 명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전국 210개 단위봉사단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노인장기요양보험, 「가족상담 지원사업」 확대 실시
    공단은 오랜 간병생활로 인한 가족수발자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완화를 위해 2015년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가족상담 지원서비스*’ 사업을 2018년 전국 30개 지역에서 2019년 2월부터 58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란 부양부담감이 큰 가족수발자에게 공단에서 개발한 전문프로그램 ‘돌봄여정 나침반’ 통해 개별 맞춤형 심리상담과 응급상황 대응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2018년 만족도 92.1%, 우울감 3.2점 감소, 부양부담감 5.6점 감소)
  • M건강보험, 생체인증·검색서비스 도입
    공단 2월 13일부터 모바일 앱인 ‘M건강보험’의 사용편의를 위해 생체(지문·안면)인증과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M건강보험에서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M건강보험’ 앱은 공단의 주요 민원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증명서 팩스발송(자격득실확인서 등 5종)과 보험료 납부(계좌이체, 가상계좌 생성 등) 등 총 44종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건강보험’ 앱 설치방법

    ▪구글플레이스토어 접속 → ‘M건강보험’ 검색 → M건강보험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접속 → ‘M건강보험’ 검색 → M건강보험 앱 다운로드

  • 광주지역본부 클린공단 만들기 캠페인 실시
    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원길)는 2월 1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인 양동시장에서 시장 방문객 및 귀성객을 대상으로 ‘부패, 공인신고 및 청탁금지법 안내’, ‘청렴 국민건강보험! 새롭게 시작합니다’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홍보를 실시했다. 더불어, 광주지역본부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공단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인지역본부 비정규직 90명, 정규직 전환
    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진종오)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직접고용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안정 실현을 위하여 시설관리, 경비 등 비정규직 3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1월 24일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33명은 올해 1월 1일자로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으며, 남은 용역근로자 57명은 기존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