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지사의 트레이드마크라면 ‘웃음’이다. 고객에게 건네는 친절한 말 한마디, 동료에게 전하는 따뜻한 차 한 잔 속에 배려와 존중의 뜻이 담겨 있다. 이것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로 표현되어 다른 이들을 웃음짓게 만든다. 이처럼 고객 만족을 생명처럼 생각하는 곳, 대전동부지사를 찾아갔다.
글. 이종철 기자 사진. 김나은(holic studio)
왼쪽부터 박희만 과장, 김양식 지사장, 최선하 과장, 장주연 주임,
김정숙 과장, 이석창 과장, 지창희 차장, 남영훈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