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왼쪽부터 파주지사 이종서 SM, 예산지사 박찬숙 SM, 부산북부지사 김원근 SM, 진안지사 이지은 SM,
용산지사 이재훈 SM, 대구수성지사 김종호 SM
케이크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천만의 말씀! 우리 고유의 먹거리인 ‘어머니 손맛 떡 케이크’를
손수 만들어보고자 이달의 SM 6인방이 떡 박물관(서울시 종로구 와룡동)에 모였다. 몸에 좋다는 자연의 재료를 아낌없이 쏟아 부은 떡 케이크 위에는 ‘바른 밥상’을 위한 건강한 다짐이 소복이 쌓였다
‘이달의 SM’들의 떡 만들기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