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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호 보기
Health 든든하게 건강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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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강이 출동
올해로 건강보험 제도 시행 36주년을 맞이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36년간의 여정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그려보고자 건강보험의 뿌리를 찾아 청십자의료보험조합의 주축이었던 김영환 선생(84세)을 만나러 부산으로 향했다. 김영환 선생이 들려주는 의료보험의 태동과 확대, 그리고 애정이 듬뿍 담긴 이야기를 들어보자.
글
주연욱 기자
사진
백기광 STUDIO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