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선 원장님을 보니 저희 와이프가 떠오르더군요. 희귀암으로 3개월만에 우리들과 이별해야했던 처에게 왜 그리 못해줬나 하는 뒤늦은 후회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우리 가족과 멀지 않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편안하길 기도합니다. 이헌섭 대전시 중구
미나리를 잊고 있었어요. 남편이 심근경색이 있어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는 미나리를 먹여야지 하면서도 언제가 제철인지를 몰라 올리지를 못했답니다. 스티로폼 박스를 이용해 직접 기를 수 있는 멋진 방법을 알려 주어서 스크랩했답니다. 이유림 경남 진주시
시간이 없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평소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고 있습니다. 이런 식품에 들어 있는 첨가물이며 색소들이 이 정도로 좋지 않은지는 몰랐습니다. 이제는 이런 가공 식품보다 과일과 채소 등을 먹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재국 전북 전주시
부모님이 협심증과 콜레스테롤약을 복용중이시라 심근경색기사를 주의깊게 살펴보았습니다. 마치 의사선생님이 요목조목 잘 설명해 주시는 듯해 좋았습니다. 정말 유용한 기사라 스크랩해두고 부모님께 소개해 드려야겠습니다. 김선미 강원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