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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호 보기
Health 든든하게 건강 다지기
다시 찾은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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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건강
언제나 환한 미소로 빵집을 찾는 고객들에게 건강한 기운을 전하는 차영숙 씨. 유난히 밝고 활기찬 모습에 병원과는 영 거리가 멀 듯한데 웬걸, 그녀는 골수염을 시작으로 네 번이나 암과 싸워 이겼다. 암 '따위'에 인생을 송두리째 내주긴 싫었다는 그녀는 건강한 생각이 얼마나 강한 힘을 발휘하는지를 온몸으로 증명해냈다.
글
이은정 기자
사진
이건중 STUDIO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