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성희 씨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어요. 소외되고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정말 뜻깊었습니다. 물질이 아니더라도 마음으로도 나눌 수 있는 것 같아 기사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습니다.
장일례 서울 성북구
‛내 마음 때 씻어내기'가 좋았습니다. 요즘 직장생활과 주변 환경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힐링됐어요. 해당 페이지를 스마트폰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보고 마음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이경자 인천시 서구
성우 박영남 씨 기사가 기억에 남네요. 만성위염이면 정말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고통스러웠을 텐데…. 저희 어머니도 위염이 있으셔서 더욱 관심이 갔어요. 건강을 회복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고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김종미 경기 안산시
'버킷 리스트' - 세상 떠나기 전에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일, 꼭 한 번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됐어요. 저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지인들의 버킷 리스트도 궁금해져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진광일 경남 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