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해피챌린지 #건강한밥상 #깨끗한지구 #식판사용
저는 집에서도 식판을 사용해요. 먹을 만큼 음식을 덜어 먹으니까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또 설거지할 때도 그릇이 하나니까 물과 세제를 절약할 수 있어 1석 2조예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 1kg을 줄이면 온실가스 894kg CO2를 감소시킨 것과 같고 이는 나무 322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국민건강보험 #해피챌린지 #일회용기_NO #다회용기사용
제로웨이스트 가게에서 곡물을 소분해 구입해오고 있습니다. 다회용기를 가져가 담아오고 있는데 플라스틱 포장도 필요 없고, 필요한 양만큼 구입할 수 있어서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어요.

필요한 만큼 리필하기 필요한 양만큼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가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일회용 쓰레기 감소는 물론 물품의 무분별한 낭비도 막을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해피챌린지 #건강한밥상 #제철식재료
건강한 밥상을 만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우리 땅에서 자란 제철 음식 먹기 아닐까요? 요즘 싱싱한 과일과 채소 덕분에 건강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공품은 줄이고 신선한 식품 먹고 건강해져요.

제철 식재료 구매하기 자라는 환경에 특별한 가공을 더하지 않고 길러진 제철 식재료는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도 좋습니다.

#국민건강보험 #해피챌린지 #탄소_OUT #채식한끼
건강한 밥상을 위해 채식 밥상을 차리고 있어요. 두부를 주재료로 한 동그랑땡은 고소함과 부드러움으로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탄소 발자국을 덜 남길 수 있는 채식 밥상, 매일은 아니라도 가끔씩 도전해보세요.

채식 밥상 차리기 일주일 중 하루 채식 밥상을 1년간 유지하면 560km 거리를 운전할 때 발생하는 만큼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해피챌린지 #건강한밥상 #깨끗한지구 #일회용기_NO
점심을 구독해 먹는데, 아무래도 일회용품이 많이 나와요. 가급적 제 숟가락과 젓가락, 머그컵을 사용하려고 해요. 이후 남은 일회용품은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줘 조금이라도 쓰레기를 줄이고 있어요.

다회용기 사용하기 사용하기 배달 플랫폼이 발달하면서 플라스틱 용기 생산량도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고 합니다. 다회용기 사용으로 쓰레기 배출을 줄여봐요.

#국민건강보험 #해피챌린지 #건강한밥상 #깨끗한지구 #한그릇음식
요즘 일회용 행주나 빨아 쓰는 행주 제품이 많이 나오지만 이런 제품은 합성섬유로 만들어져 일회용 또는 다회용에 불과하다는 점 알고 계시죠? 그래서 저는 통기성이 좋아 잘 마르고, 삶아서 오래도록 다시 쓸 수 있는 광목천으로 만든 행주 사용을 추천합니다. 요즘 저는 환경을 생각해서 되도록 한 그릇에 담아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설거지도 줄이고 있어요. 요즘 봄나물이 많이 나오는데 여러분도 한그릇 밥상 차려보세요.

설거지 줄이기 보통 설거지 한 번에 100ℓ의 물이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닦을 그릇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물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