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박물관 기사가 정말 좋았어요. 어렸을 때 만화가가 꿈이었고,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도 만화책을 모으며 책장에 채워져 가는 만화책을 보면 너무 행복합니다. 구희영 대구시 동구
다문화가정을 위해 지원해 주셔서 너무 좋네요. 베트남에서 시집 온 올케가 특히 언어 문제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면 좋겠어요. 김현숙 강원 원주시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여주지사의 기사가 좋았습니다. 특히나 직원들의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런 직원분들 덕분에 국민들도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혁준 울산시 북구
막연히 요양보호사를 해볼까 하는 마음을 가졌었는데 기사를 보고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아픈 어른들을 모시는 데다 보호자 사이에서 원만히 조율하는 노련함과 사명감도 필요하고요.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더군요. 이서영 서울시 금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