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CARE

건강보험 빅데이터로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쉽게 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통해 얻은 정보로 통계 내고, 사회보장 정책을 수립하는 것 외에도 국민 개개인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알아두면 ‘더’ 건강해지는 관련 사업을 소개한다.

마이헬스뱅크 (My Health Bank)

건강 정보를 한곳에 모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마다 확인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최근 10년간 건강검진 결과 및 생활 습관(문진 정보), 최근 1년간 진료 및 투약 정보, 약품 정보까지 확인 할 수 있다. 또 이를 바탕으로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것은 물론, 미래의 건강 위험 예측까지 가능하다. 뇌졸중·심장질환·골다공증성 골절‧인공지능 기반의 당뇨병·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예측하고 건강 나이 알아보기, 대사증후군 맞춤 정보와 비만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다.

1 건강iN 홈페이지(hi.nhis.or.kr)에 접속한다.

건강iN 홈페이지 상단 로그인 클릭

2 건강검진 내역이 있는 경우

1. 로그인, 2. 검진 결과 자동으로 불러오기, 3. 항목별 추가 설문 작성, 4. 항목별 처방 메시지 확인, 5. 저장 및 상시 건강관리

건강검진 내역이 없는 경우

1. 로그인, 2. 의료기관 등에서 검진한 결과 입력, 3. 추가 검진설문 작성, 4. 항목별 처방 메시지 확인, 5. 저장 및 상시 건강관리

회원 가입 없이 이용하는 경우

1. 의료기관 등에서 검진한 결과 입력, 2. 검진 설문 작성, 3. 항목별 처방 메시지 확인
1. 의료기관 등에서 검진한 결과 입력, 2. 검진 설문 작성, 3. 항목별 처방 메시지 확인

3 상단에 있는 ‘나의 건강정보’ 메뉴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나의 건강정보 메뉴를 클릭

국민건강알람서비스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기상·기후(기상청), 대기오염 정보(환경부), 식중독 발생 정보(식약처) 및 민간의 소셜 미디어 자료(트위터, 블로그, 뉴스 등)를 연계·융합해 주요 질병의 동향과 예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유행성 질환인 감기, 눈병, 식중독, 천식, 피부염과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영·유아 폐렴까지 총 7개 질병의 발생 위험도를 매일 예측하고 제공한다. 전국은 물론 시·군·구 단위 지역까지 정보를 제공하며, 각 질병에 따라 관심·주의·경고·위험 4단계로 위험도가 표시된다. 감기·식중독·피부염의 경우 예측 서비스를 제공해 내일과 모레의 질병 위험도까지 알 수 있지만, 눈병과 천식은 서비스 제공일인 ‘오늘’의 위험도만 표시된다. 위험 단계에 따라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하며, 지상 기상 관측 정보와 대기오염 통계 정보, 소셜 정보, 진료 동향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국민건강알람서비스 배너

국민건강알람서비스 메인 페이지

(제일 위) 질병 카테고리
총 7개 질병 중 조회를 원하는 질병 선택
(가운데 영역) 지역별 위험 지도
전국 단위는 물론 시·군·구 단위까지 조회 가능
(우측) 진료 동향
해당 지역의 예측 진료 건수와 과거 3년간 해당 일자의 평균 진료 건수
(우측 상단) 국민건강알람서비스의 이용 방법에 대한 페이지
(좌측 위) 위험도 알림계
선택한 질병의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의 위험도를 알려준다
(좌측 아래) 선택 질병, 지역, 위험도 텍스트 및 행동 요령
위험도 정보 제공과 함께 행동 요령 안내
국민건강알람서비스 QR 코드

1 건강iN 홈페이지 (hi.nhis.or.kr)에 접속한다.

2 홈페이지 하단에 있는 국민건강알람서비스를 클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