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당첨자에게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독자엽서에 이번 호 퀴즈 정답과 함께 ‘건강보험’을 읽은 소감과 독자 참여 코너에 사연을 적어 12월 15일까지 도착하도록 보내주세요. 사연이 채택되신 분과 우편엽서, 인터넷엽서(www.nhis.or.kr/webzine/엽서보내기)를 보내오신 분 중 30명을 뽑아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지난 호를 읽고
[NHIS가 간다]
일산병원에 대한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의료시스템 설명과 일산병원장님의 인터뷰 기사로 현장 중심의 병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험자병원으로 공공가치 실현에 노력하고 헌신하는 모습에 병원에 대한 신뢰가 높아집니다. 김희용 경기 수원시
[출동 건이강이]
중증 장애인 채용 베이커리 카페를 반갑게 보게 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베이커리 카페를 열어 공감하고, 소통하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희망과 나눔이 멀리 퍼져나갔으면 합니다. 홍석현 경남 양산시
[톡톡 처방전]
치매는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아닐까요. 이제는 국가에서도 여러 가지 제도로 도움을 준다고 하니 든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뇌를 자극하는 치매예방운동’을 뜯어다 냉장고에 붙여두고 자주 해볼까 합니다. 김민정 경북 문경시
[건강보험 상담실]
남편이 뇌경색 때문에 요즘 부쩍 말이 어눌하고, 차를 어디에 주차했는지 잊고는 해서 MRI를 한 번 더 찍으려고 했었는데, 큰 비용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이제 걱정 없이 병원을 찾아 한 번 더 MRI를 찍어봐야겠네요. 김금자 울산 북구
12월호 독자퀴즈
11월호 정답 | 1번 (사회적 가치)
‘개인별 민원 처리 및 건강 정보 서비스’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앱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개인별 맞춤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상담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