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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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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건강
조윤옥 시인은 건강했다. 몸은 물론 마음과 생각까지 젊고 건강했다. 어린 시절부터 수은 중독에 시달렸고 15년 전에는 유방암까지 겪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지난 2011년 첫 시집 '꽃신', 소설 '너는 고래나 잡으러 가'를 출간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그림과 함께 하는 매력적인 시작(詩作)'을 펴내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조윤옥 시인을 만나 비결을 물었다.
글
이은정 기자
사진
홍경택 STUDIO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