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검사인가요?
누워 있는 상태 및 일어선 상태에서 혈압과 맥박을 각각 측정 및 비교하여 자율신경계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어떤 경우에 받는 검사인가요?
자율신경계 기능장애 의심환자 및 자율신경계통의 질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검사입니다.
- 자율신경계
- 내분비계와 더불어 심혈관, 호흡, 소화, 비뇨기 및 생식기관 등의 기능을 조절해서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우리 몸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어떻게 진행되는 검사인가요?
검사에 앞서 대상자는 적어도 20분 이상의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5분 이상 눕혀놓은 상태에서 혈압과 맥박을 측정합니다.
일어선 상태에서 1분, 3분, 5분 간격으로 혈압과 심박수를 측정합니다.
안전성·효과성 평가 결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의료기술재평가 권고등급 체계
의료현장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근거를 검토하는 과정입니다.
의료기술재평가위원회는 자율신경계 기능장애 의심 환자 및 질환자에서 자율신경계이상검사(기립성 혈압검사)를 “조건부 권고함”으로 심의하였습니다.
| 권고함 | 조건부 권고함 | 권고하지 않음 | 불충분 | 권고등급 없음 |
|---|---|---|---|---|
| O | ||||
|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의 근거가 충분하고, 그 외 평가항목을 고려하였을 때 대부분의 국내 임상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을 권고함 |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의 근거 및 그 외 평가항목을 고려하였을 때 임상 상황이나 가치에 따라 평가대상의 임상적 유용성이 달라질 수 있어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을 조건하 혹은 제한적으로 권고함 |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의 근거 및 그 외 평가항목을 고려하였을 때 대부분의 국내 임상 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을 권고하지 않음 |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 등에 대해 판단할 임상 연구가 부족하여 국내 임상 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에 대한 권고등급을 결정할 수 없음 | 권고등급 체계 마련 이전 평가건이거나 평가방법 및 목적에 따라 권고등급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음 |
안전하고 효과적인 검사인가요?
알려진 금기사항이 없지만 서 있는 상태가 불안정하거나 넘어질 위험이 있는 대상자는 도움이 필요하여 주의와 감독 하에 수행되어야 합니다.
자율신경계 기능장애를 평가할 때, 여러 자율신경계 검사들을 종합해서 판단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기립성 혈압검사가 임상진단에 도움이 되는 검사로 판단하였습니다.
유사한 다른 검사에는 무엇이 있나요?
기립성 혈압검사와 유사한 검사로는 기립경사테이블검사가 있으며 그 외에 자율신경계 기능검사에는 교감신경피부반응검사, 발살바법, 정량적 발한 축삭 반사 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있으며 이러한 검사들을 종합해서 자율신경계 기능장애를 평가합니다.
- 참고사이트 및 출처
- 한국보건의료연구원(https://www.nec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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