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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1.12
어떤 수술인가요?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되는 비급여 시술입니다.
전립선 비대증 환자 중 50세 이상이고 전립선 용적이 100cc 미만인 환자를 대상으로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이식형 결찰사를 이용하여 영구적으로 묶어 요도를 넓혀 요도폐색을 치료해주는 시술입니다.
실질적으로 전립선의 크기를 줄이는 것은 아니지만, 소변이 나오는 통로를 넓혀 소변 배출 속도를 개선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고가이며, 장기 추적 결과가 없지만, 최소한의 마취로 진행 가능하며 수술 후 일상 복귀가 빠르고 사정장애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되는 수술인가요?
방광경을 이용하여 요도구에 기구를 삽입합니다.
일회용 의료용 결찰기를 이용하여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묶어줍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인가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의료기술재평가
의료현장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근거를 검토하는 과정입니다.
의료기술재평가위원회는 하부요로장애를 가진 전립선 비대증 환자 중 다른 시술시 필요한 마취에 제한이 있거나 시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성기능 장애 가능성을 수용하기 어려운 환자에서만 이식형 결찰사를 이용한 전립선 결찰술을 “조건부 권고함”으로 심의하였습니다.
| 권고함 | 조건부 권고함 | 권고하지 않음 | 불충분 | 권고등급 없음 |
|---|---|---|---|---|
| O | ||||
|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의 근거가 충분하고, 그 외 평가항목을 고려하였을 때 대부분의 국내 임상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을 권고함 |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의 근거 및 그 외 평가항목을 고려하였을 때 임상 상황이나 가치에 따라 평가대상의 임상적 유용성이 달라질 수 있어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을 조건하 혹은 제한적으로 권고함 |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의 근거 및 그 외 평가항목을 고려하였을 때 대부분의 국내 임상 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을 권고하지 않음 |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 등에 대해 판단할 임상 연구가 부족하여 국내 임상 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에 대한 권고등급을 결정할 수 없음 | 권고등급 체계 마련 이전 평가건이거나 평가방법 및 목적에 따라 권고등급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음 |
평가 결과 요약
다른 전립선 비대증 치료법(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 홀뮴 레이저 전립선 적출술)과 비교하여 부작용 및 합병증 발생률이 유사한 수준으로 안전한 치료로 판단하였습니다.
다른 전립선 비대증 치료법과 비교하여 전립선 비대증 증상개선, 요역동학적 효과 등이 낮고 장기 추적결과가 부족하였습니다. 다만, 경도요적 전립선 절제술에 필요한 마취에 제한이 있거나 시술로 인한 성기능 장애 발생 가능성을 수용할 수 없는 환자에서 제한적 사용을 고려할 수 있는 치료로 판단하였습니다.
- 참고사이트 및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https://health.kdca.go.kr/healthinfo/)
- ‘이식형 결찰사를 이용한 전립선 결찰술’, 한국보건복지의료원 의료기술재평가보고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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