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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복부초음파 2018년 4월부터 검사비 부담이 반값 이하로 줄었어요, 리포터 : 오늘은 시민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합니다!, 글.그림/김평현
  • 리포터 : 2018년 4월 부터 상복부 초음파 검사비 부담이 확~줄었습니다.
  • 아저씨 : 상복부 초음파라니 그게 뭐래요?
  • 리포터 : 간, 담낭, 담도, 비장, 췌장의 이상 소견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말해요.
  • 리포터 : 기존에는 4대 중증질환 의심자 및 확진자 등에 한해 제한적으로 보험적용 되었지만
  • 리포터 : 4월 부터는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되었어요., 리포터 : 상복부 질환 또는 의심증상으로 검사가 필요한 경우 보험이 적용되요.
  • 두건아줌마 : 그럼, 보험적용으로 환자들은 얼마씩이나 부담이 줄어들죠?
  • 리포터 : B형·C형 간염, 담낭질환 등 상복부 질환자 307만여 명의 의료비 부담이 절반 이하로 낮아졌어요. (상복부 일반 초음파)
  • 리포터 : 상복부 초음파 보험적용 후 변화를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상급종합 : 156,000원(보험적용 전) 58,500원(보험적용 후), 종합 : 104,000원(보험적용 전) 46,900원(보험적용 후), 병원 : 84,000원(보험적용 전) 36,000원(보험적용 후), 의원 : 61,000원(보험적용 전) 28,600원(보험적용 후)
  • 리포터 :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모든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적용이 확대될 거래요., 아저씨 : 와~정말이지 공단이 있어서 너무 든든해요~!!
글·그림 : 김평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