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린 다음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바닥에 대어
몸을 지탱한다. 발을 쭉 뻗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긴다.
몸을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1분간 자세를 유지하며 버틴다.
엉덩이를 들거나 허리를 내려선 안 된다.
위를 보고 누운 상태로 손바닥을 바닥에 댄다. 무릎은 세운다.
숨을 내쉬면서 골반을 들어올린 다음 1~2초 정도 멈춘다.
이때 무릎부터 가슴까지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숨을 마시면서 엉덩이를 내린다. 반복해서 한다.
대한체육회 네이버 블로그 ‘미세먼지 속 건강을 사수하라’, 스포츠조선 2020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