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읽기

올해 출시되는 공공 대중교통

할인카드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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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올해 1월 말부터 시행되었다. 이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인천시도 5월에 대중교통 할인 카드를 출시한다. 이용 패턴에 따라 추천 카드가 달라진다. 모두 KTX나 SRT, 고속버스에는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을 주의하여 내게 맞는 카드를 찾아보자.

  편집실

기후동행카드(서울시)

1회 요금 충전하여 30일간 대중교통(지하철, 버스)와 따릉이(공영 자전거)를 무제한 이용하는 정기권형 카드

추천!
서울 안에서 8만 원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주의!
신분당선과 광역/공항버스, 서울지역 외 이용 불가

범위:
서울지역 지하철,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따릉이

제외:
서울지역 외 지하철 및 신분당선, 광역버스, 공항버스, 타 지역 면허버스

가격:
62,000원권(따릉이 제외) / 65,000원권(따릉이 포함)

사용 기간:
충전일로부터 5일 이내에 사용 개시일 선택 가능하고, 사용 개시일부터 30일간 사용 가능

시행 일정:
2024년 1월 27일(토)~6월 30일(일)(시범사업)

구매처:
①실물 카드: 서울교통공사 1~8호선 고객안전실 및 9호선·우이신설선·신림선 역사 주변 편의점
②모바일 카드: ‘모바일 티머니’ 앱(안드로이드 OS 12 이상 시 사용 가능)

K-패스(국토교통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을 환급하는 환급형 카드

추천!
서울 외 지역에서 이용하거나 광역버스·신분당선·GTX 이용 빈도 높다면, 서울 안에서 이용하더라도 월 8만원 이하로 사용한다면

주의!
환급 건수 월 최대 60회까지

범위:
① 수도권과 광역시 포함 전국 176개 지자체 지역(올해 5월 이후 13개 추가 예정)의 시내버스·지하철·광역버스·민자철도(신분당선 등) 등 교통카드 기반 대중교통수단
② 전국 지역 호환(가입 지역 외 다른 지역에서도 혜택 적용)
추가 예정 지역: 동해, 삼척, 태백, 보은, 장성 / *현재 확정 지역: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부산 등

환급 방법:
현금·마일리지·카드공제 등(월 최대 60회)

환급 비율: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 53%
*청년: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34세 / **저소득: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시행 일정:
2024년 5월 중 시행 예정

신청 방법:
K-패스 공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또는 11개 카드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

The 경기패스 / 인천 I-패스

K-패스와 동일하지만, 경기와 인천 지역 주민을 위한 혜택을 추가한 환급형 카드

추천!
기후동행카드보다 K-패스 이용 시 혜택이 크고 경기도민/인천시민이라면

주의!
경기도민과 인천시민만 해당 지역 카드 신청 가능

범위 및 환급 방법:
K-패스와 동일

K-패스와의 차이점(추가 혜택):
①이용 횟수 제한 없음 ②청년 연령 만 39세까지 확대 ③어린이·청소년·노인 등에 대한 추가 지원 예정

시행 일정:
2024년 5월 중 시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