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호 독자 퀴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KT&G, 한국필립모리스,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및 제조사)를 상대로 53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연도는 언제인가요?(담배소송① 참고)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답 :

퀴즈 당첨자에게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독자엽서에 이번 호 퀴즈 정답과 함께 <건강보험>을 읽은 소감과 독자 참여 코너에 사연을 적어 10월 16일까지 도착하도록 보내주세요. 사연이 채택된 분과 우편엽서, 인터넷엽서를 보내신 분 중 30명을 뽑아 상품권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보내는 사람

성별
만족도 조사

월간 평생건강 지킴이 '건강보험'에 대하여 만족하셨는지요?


10월호의 디자인에 대하여 만족하셨는지요?


10월호에 게재된 내용은 유익하였는지요?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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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 <건강보험> 독자참여를 위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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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세요!

* 10월호에서 가장 좋았던 기사는 무엇인가요?

평생 건강 탐구서
건강의 발견
즐거운 일상
당신 곁의 NHIS

엽서보내기

지난호를 읽고

건강 상식 노트

독감에 대한 이야기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코로나19와 다른 점 및 독감의 특징에 대해 읽어보니 그동안 제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도 있었고 더 정확하게 알게 됐습니다. 이처럼 좋은 정보 주위 지인들에게도 공유하겠습니다. 강은경

건강한 동화

“엄마를 부탁해”라는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결혼 전 엄마에게 ‘딸 노릇 잘하겠다’고 해놓고 오래전 잊어버린 것 같아요.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만 대온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됐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이경은

5060+

5060 나이가 되니 건강에 대한 걱정과 또 은퇴 후 건강보험료 납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는데 마침 이번 호에 나온 꼼꼼한 설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가 가득한 <건강보험>이 있어 든든합니다. 최미숙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

환절기에 천식이 자주 도지는 편이라 이번 기사를 더욱 관심 있게 보았어요. 이번 기사에 소개된 방법처럼 온·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맞춰주고, 마스크 착용으로 바깥의 공기가 처음 닿는 코의 점막을 보호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올해는 조금 더 건강한 환절기를 보내보겠습니다! 김윤희

9월호 독자 퀴즈 당첨자

9월호 정답 ④ 30대 남성

최O경 5723 김O종 9717

최O숙 9563 손O은 0200

조O윤 5547 김O윤 5657

박O돈 2753 장O선 0034

이O순 2521 김O심 7438

김O경 6285 조O휘 4026

서O택 3339 이O진 1237

정O진 2033 강O경 8033

이O은 7856 최O숙 0248

김O희 9721 조O우 6259

김O오 4688 정O표 5132

김O건 7950 현O호 1961

한O민 6316 이O근 5883

이O숙 0153 변O수 8839

이O모 4608 김O윤 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