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부탁해

채식주의자는
샐러드만 먹나요?!
단계별 채식주의

최근 건강이나 환경 등 다양한 이유에서 채식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흔히 채식이라 하면 육류를 절대 섭취하지 않는 엄격함을 떠올리기 쉽지만, 채식주의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처음부터 엄격한 기준을 지키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도록 유연하게 채식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편집실

한눈에 보는 채식주의

국내 채식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비건 인구는 약 200만 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약 4%에 해당한다. 완전한 채식주의자가 아니라 채식을 선호·지향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수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도 너나 할것 없이 채식 식품 브랜드를 선보이는 가운데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앞으로 채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건

모든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완전 채식주의

락토-오보

비건에 달걀과 우유, 유제품은 섭취하는 방식

페스코

기본적으로 육류를 섭취하지 않지만 해산물과 달걀, 우유, 유제품은 섭취하는 방식

폴로

붉은 살코기는 섭취하지 않고 닭고기나 오리고기 등까진 섭취하는 방식

플렉시테리언

평소에는 채식주의를 실천하지만 상황에 따라 육식도 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