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돋보기

심장 초음파 검사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확대됩니다!

급여보장실 예비급여부 곽가민 주임

2021년 9월부터 심장 초음파 검사 비용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되면서 진료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심장질환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및 경과관찰이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필수급여가 적용된다. 횟수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선별급여를 적용하지만, 19세 미만의 아동에 대하여는 횟수 제한 없이 필수급여가 인정된다.

심장 초음파 검사 소개

심장 초음파 검사 소개

심장 초음파 검사: 심장의 크기와 기능, 심장벽의 두께, 심장 판막 등 심장의 형태적인 구조와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심장질환의 진단 및 치료방법 결정을 위하여 필수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행위

대상이 되는 심장질환의 종류
  • ·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 급성·만성 관상동맥질환

  • ·

    심장 구조물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심부전

  • ·

    정상 맥박에서 벗어나 빈맥·서맥 등이 지속되는 부정맥

  • ·

    최근 백신접종과 관련해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심근·심낭염

심장 초음파 검사 종류
  • 경흉부 심초음파

  • -

    환자의 흉부에 초음파 탐촉자(Probe)를 대고 영상을 보며 검사

  • 부하 심초음파

  • -

    운동이나 약물 주입을 통해 심장에 부하를 주고 심장 기능을 측정

  • 태아정밀 심초음파

  • -

    초음파 탐촉자를 이용하여 산모의 배를 통해 태아의 심장을 검사

  • 경식도 심초음파

  • -

    식도 내로 탐촉자를 삽입하여 검사

  • 심장 내 초음파

  • -

    대퇴정맥에 유도관을 삽입하여 심장 안에 위치시킨 후 검사

급여 적용 확대 이후 변화

적용 전
  • ·

    4대 중증질환 환자 등에게만 건강보험 적용

  • ·

    산정특례 기간*으로 한정 적용하며, 산정특례 기간 종료 후에는 환자가 검사비 전액 부담

  • *

    산정특례 기간: 심장 관련 특정 시술이나 수술을 받거나 약제를 처방받은 후 30일 또는 60일 이내

적용 후
  • ·

    심장질환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1회) 및 경과관찰*이 필요한 경우(연 1회) 건강보험 필수급여 적용

  • *

    ① 좌심실 구혈률 40% 미만인 심부전 환자
    ② 국소 벽운동 장애를 동반한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③ 중등도 이상의 판막기능이상 환자
    ④ 선천성 심질환자에게 경과관찰이 필요한 경우
    ⑤ 개심술 후 경과관찰이 필요한 경우

  • ·

    19세 미만 아동에 대하여는 선천성 심장 이상은 검사 필요성이 높고, 아동의 경우 자가 증상호소가 어려워 횟수 제한 시 치료적기를 놓칠 위험성이 크며, 오남용 우려가 적은 점 등을 고려하여 횟수 제한 없이 필수급여 인정

  • ·

    검사의사의 영상 획득, 판독소견서 작성 의무와 같은 원칙을 제시하는 등 심장 초음파 검사의 시행 주체가 의사라는 점을 명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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