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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IS STORY

SM 힐링타임

위 왼쪽부터 최민 SM, 최연희 SM, 최승일 SM, 최은영 SM, 권순웅 SM, 아래 왼쪽부터 서진희 SM, 최연우 SM

SM 허브 디퓨저&비누 만들기 체험

포근한 공간,

향기로운 시간

매서운 추위가 불어 닥친 12월, 포근한 향기가 뭉근하게 퍼지는 허브이야기 공방에 이달의 SM 일곱 명이 들어섰다. 향기만으로도 치유 효과가 있는 허브 디퓨저와 천연 재료로 만들어 피부에 좋은 허브 비누를 만들기 위해서다.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으로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은 행복한 시간을 담았다.

글. 편집실 사진. 한제훈(라운드테이블) 촬영장소. 허브이야기

이달의 SM(Service Master)

송파지사 최민, 성북지사 권순웅, 종로지사 전재우, 강서지사 박환신, 부산지역본부 이동훈, 부산지역본부 이상훈, 김해지사 이준석, 대구지역본부 장익상, 대구북부지사 송현주, 대구수성지사 서진희, 남원지사 최승일, 부안고창지사 유동수, 정읍지사 김연희, 진천지사 최연희, 부여 청양지사 이용권, 아산지사 김서윤, 고양덕양지사 최연우, 안양지사 이상우, 수원서부지사 진자현, 광명지사 최은영

점토를 꾹꾹 누르며 기본을 완성하다

“마침 차에 방향제가 똑 떨어진 참이었는데, 인위적으로 만든 향은 몸에 좋지 않다고 해서 찜찜했거든요. 오늘 천연 재료로 디퓨저를 만든다고 하기에 잘 됐다 싶었어요.” 수업 전 서진희 SM이 경쾌한 목소리로 운을 뗀다. 맞은 편에 앉은 최은영 SM은 “요즘 부쩍 잠들기 어려워하시는 아버지께 불면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디퓨저를 만들어 선물하고 싶다”며 남다른 정성을 준비한다. 사연은 각각 다르지만 7명의 SM들은 총총한 눈빛을 빛내며 수업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아로마테라피 다들 들어보셨죠? 오늘 만들 디퓨저와 비누는 모두 천연 허브가 원료인데요. 허브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혀주기도 하고, 알러지 완화에 도움을 주거나 머리를 맑게 해주기도 하는 식물이랍니다.” 정명애 강사의 설명이 끝나자 각자 용기에 담긴 허브향을 맡아보며 디퓨저로 만들 향을 고르고 본격적으로 조제를 시작한다. 저마다의 효능을 귀 기울여 들으며 향을 맡던 최민 SM은 특별히 알레르기 진정에 효과가 있다는 유칼립투스 향을 골랐다.
“비염이 있어 환절기마다 고생을 하는데 유칼립투스 디퓨저로 도움을 받으면 좋겠어요. 집에 두면 좋을지 차에 두면 좋을지 생각 중이에요.” 최연우 SM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은 로즈마리 디퓨저를 만들며 “요즘 자주 깜박깜박하는데 정말 머리가 좋아졌으면 좋겠다”며 한바탕 웃음을 선사한다.

피부에 양보하세요 ‘수분 촉촉 비누’

허브 디퓨저에 이어 허브 오일과 쌀뜨물 발효액을 주재료로 한 천연 비누 만들기가 진행됐다. 피부 진정 효과는 물론 여드름 완화에도 좋다는 설명에 기대감도 한층 상승한다. 지퍼백에 담긴 코코넛 가루에 라벤더 오일을 넣고 손으로 주물주물 뭉치는 모습이 학창시절 미술시간을 연상시켰다. 잘 만들어 집에 두고 아내와 함께 쓸 것이라는 최승일 SM은 “직장생활만 하다가 가끔 이렇게 여유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고 소감을 전한다. 레시피에 맞춰 능숙하게 계량을 마치고 다른 사람들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권순웅 SM, 알고 보니 디퓨저와 비누를 만들어 본 유일한 경력자다.
“전에 만들어본 디퓨저는 시중에서 일반 원료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천연 재료로 만들어 보니 안심도 되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비누모양을 예쁘게 완성한 최연희 SM은 “비누를 만지고 손을 씻으니 촉촉한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며 천연 비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다.
허브 디퓨저와 촉촉한 비누를 만들며 아로마테라피를 경험한 SM들은 오늘의 추억을 가지고 일상으로 돌아가 저마다의 향기로운 공간을 만들어갈 것이다.

[SM 힐링타임]은 원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합니다

허브이야기는 농장에서 직접 허브 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이용해 차와 비누 등을 생산한다. 공방에서는 다양한 공예체험을 할 수 있고, 허브티를 맛 볼 수 있는 카페도 운영 중이다.

  • 위치 : 강원도 원주시 운곡로 136(행구동) 허브이야기
  • 문의 : 070-7787-5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