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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강화 특집 5. 어르신 ③ 노인외래정액제

건강보험 용어사전
노인외래정액제 건강보험 용어사전 알아두면 든든해요

65세 이상 어르신이 의원이나 약국을 방문할 때를 대비해 알아두면 좋을 건강보험 용어를 정리했다.

정리 편집실 참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ㅇ
외래환자

입원하지 않고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는 환자.

의원

의원과 병원은 환자를 입원시킬 수 있는 병상의 숫자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의원은 병상수가 30개 미만인 1차 의료기관을 뜻한다.

노인외래정액제

노인외래정액제란 만 65세 이상의 환자가 의원에서 외래로 진료를 받거나 약국에서 조제를 받을 때 총 진료비가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 일정한 금액만 부담하면 되는 건강보험 제도이다.

ㅈ
정액구간

노인외래정액제는 총 진료비의 수준에 따라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달라진다. 1만5,000원까지는 1,500원을 부담하고 1만5,000원~2만 원까지는 10%, 2만~2만5,000원까지는 20%, 2만5,000원 초과 시에는 30%를 부담한다.

ㄷ
당뇨병

우리 몸은 포도당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포도당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인슐린이 조금 나오거나 나오지 않으면 혈액 속의 당이 높아져 당뇨병이 생긴다. 인슐린이 많이 나오더라도 비만, 고지혈증 환자일 경우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당뇨병이 생기기도 한다. 당뇨병이 심하지 않을 때는 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 있으며, 심할 때는 갈증을 자주 느끼고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된다. 오랜 시간 심한 증상이 유지되면 망막, 신장, 심혈관계 등에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ㄱ
고혈압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전신에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키며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지만,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으므로 혈압을 측정해 보기 전까지는 진단하기 어렵다.

ㅌ
퇴행성 관절염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에 손상을 입거나 퇴행성 변화가 생겨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 나이, 성별, 유전적 요소, 비만, 특정 관절 부위 등이 요인으로 작용한다. 전신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보통 관절염이 발생한 관절 부위에만 통증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