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치료인가요?
- ‘인레이 및 온레이 간접충전’은 치아 충전재로 맞춤형 보철물을 제작해 일부 손상된 치아에 부착하는 치료를 말합니다.
치아가 충치(치아우식증)나 외부 충격으로 일부가 손상되었을 때,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형태와 기능을 복원하기 위해 충전치료를 받습니다.
충전치료는 치아에 직접 충전재를 채워 넣는 ‘직접충전’과 외부에서 만든 보철물을 치아에 부착하는 ‘간접충전’으로 나뉩니다. 간접충전은 치료 범위에 따라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치아 충전재로는 레진, 세라믹, 금 등이 사용됩니다.
- ‘인레이 및 온레이 간접충전’은 치아 충전재로 맞춤형 보철물을 제작해 일부 손상된 치아에 부착하는 치료를 말합니다.
- 인레이(inlay): 치료 범위가 적어 치아의 움푹 파인 부분을 충전
- 온레이(onlay): 치료 범위가 치아의 상단 가장자리 위로 확장되어, 치아의 씹는 면(교두)을 포함하여 충전
- 크라운(crown): 치아 표면 전체를 충전
<그림. 인레이, 온레이 및 크라운 간접충전>
어떤 경우에 받는 치료인가요?
이 치료는 충치나 외부 충격 등으로 치아가 부분적으로 손상된 경우 시행됩니다. 치아에 손상된 부분을 정밀하게 본떠 만든 인레이 또는 온레이를 부착하여, 치아의 원래 모양과 기능을 되살리기 위함입니다.
어떻게 진행되는 치료인가요?
- 치료재료에 따른 인레이 및 온레이 시술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금을 이용한 인레이 및 온레이
(1차 내원) 마취 → 치아 형성 → 인상 채득 → 교합관계 기록 → 임시 충전
(2차 내원) 임시충전재 제거 → 시적* → 교합 교정 → 접착제(시멘트)로 장착 → 마무리 및 연마
* 제작된 충전재를 치아에 맞춰봄
- 2) 복합레진 및 세라믹을 이용한 인레이 및 온레이
(1차 내원) 치면 세마 → 색조 선택 → 국소 마취 → 치아 형성 → 치수 보호 → 인상 채득* → 임시 충전
* 본 뜨는 작업
(2차 내원) 복합레인 인레이 및 온레이의 표면 특수처리 → 와동* 내면의 처리 → 접착제(레진 시멘트)로 장착 → 교합조정 및 연마
* 치료를 위해 깎아놓은 치아 내 공간
안전성·효과성 평가 결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의료기술재평가 권고등급 체계
※의료현장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근거를 검토하는 과정입니다.
| 권고등급 | 설명 |
|---|---|
| 권고함 |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의 근거가 충분하고, 그 외 평가항목을 고려하였을 때 대부분의 국내 임상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을 권고함 |
| 조건부 권고함 |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의 근거 및 그 외 평가항목을 고려하였을 때 임상 상황이나 가치에 따라 평가대상의 임상적 유용성이 달라질 수 있어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을 조건하 혹은 제한적으로 권고함 |
| 권고하지 않음 |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의 근거 및 그 외 평가항목을 고려하였을 때 대부분의 국내 임상 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을 권고하지 않음 |
| 불충분 |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 등에 대해 판단할 임상 연구가 부족하여 국내 임상 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에 대한 권고등급을 결정할 수 없음 |
| 권고등급 없음 | 권고등급 체계 마련 이전 평가건이거나 평가방법 및 목적에 따라 권고등급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음 |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의료기술재평가 권고등급 체계
의료현장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근거를 검토하는 과정입니다
※ 동 건은 대국민정보문을 제공한 안건으로 권고등급을 평가하지 않음
의료기술재평가위원회는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를 중심으로 현재까지의 근거를 종합한 결과, ‘인레이 및 온레이 간접충전’과 ‘직접충전’의 안전성 및 효과성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접충전 유형 차이에 대한 근거는 부족했으나, ‘인레이 및 온레이 간접충전’과 ‘크라운 간접충전’은 5년 이내 중ㆍ단기 시점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이 유사하였습니다. 또한 치료재료별 특성에 따른 장ㆍ단점으로 인해 안전성과 효과성 결과가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모두 임상적으로 허용되는 범위 내였으며, 금, 복합레진, 세라믹을 이용한 인레이, 온레이 간접충전이 임상적으로 유용성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치료재료에 따라 각기 다른 특성과 장ㆍ단점이 있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여 치아 상태, 재료의 성질 및 유지보수 측면, 심미성, 치료비용 등을 고려한 후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였습니다.
| 권고함 | 약하게 권고함 | 권고하지 않음 | 권고 보류 | 권고등급 없음 |
|---|---|---|---|---|
| O | ||||
| 평가대상 의료기술의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 등의 근거가 충분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 임상 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을 권고함 | 평가대상 의료기술의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 등의 근거가 비교기술 대비 상대적으로 약하거나 유사하여, 현재 임상 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제한적 사용을 권고함 | 평가대상 의료기술의 임상적 안전성과 효과성 등의 근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 임상 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을 권고하지 않음 | 평가대상 의료기술의 임상적 안전성 또는 효과성 등에 대한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현재 임상 상황에서 해당 의료기술의 사용에 대한 권고등급을 결정할 수 없음 ※ 근거가 불충분한 사유로는 연구 결과의 질적 · 양적 부족 문제 등이 있으며, 추가 연구나 데이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명시할 수 있음 | 권고등급 체계 마련 이전 평가건이거나 평가방법 및 목적에 따라 "권고등급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았음"을 의미함 |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인가요?
인레이 및 온레이 간접충전법과 직접충전법 비교: 2편의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과 효과성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접충전의 유형 비교: 5편의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를 검토한 결과, ‘인레이 및 온레이 간접충전’과 ‘크라운 간접충전’은 5년 이내 중단기 안전성 및 효과성이 유사하였습니다.
치료재료별 차이: 15편의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를 검토한 결과, ‘인레이 및 온레이 간접충전’은 치료 후 파절, 이차성 충치, 신경 손상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재료에 따라 파절은 세라믹에서, 이차성 충치 및 신경 손상 문제는 레진에서 조금 더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생존율(치료 후 일정 기간 동안 치아가 기능적으로 유지되는 비율) 및 성공률은 모든 치료재료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10년 생존율: 금 91.7%, 세라믹 85.0~93.0%, 레진 75.0~79.2%)
※ 단, 개인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유사한 다른 치료에는 무엇이 있나요?
직접수복ㆍ충전: 치아우식증 등으로 인해 손상된 치아를 부분적으로 삭제하고, 치아 내 빈 공간(와동)에 보존 수복재를 바로 채워 넣는 치료법입니다. 아말감, 복합레진, 글래스아이오노머시멘트 등 가소성이 있는 보존 수복재를 이용합니다.
- 참고사이트 및 출처
- 한국보건의료연구원(https://www.nec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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