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은 상처에 침입한 균이 생성하는 독소가 사람의 신경에 이상을 유발하여 근육경련, 호흡마비 등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어떤 질환인가요?
파상풍은 2020년 1월 기준 법정감염병분류체계 3급 감염병입니다.
파상풍의 종류
- 전신 파상풍
- 가장 흔한 형태의 파상풍입니다.
- 국소 파상풍
- 파상풍균의 아포가 침입한 부위의 국소 긴장을 유발한 것입니다.
- 두부형 파상풍
- 머리 또는 목 부위의 상처를 통해 아포가 침입하여 발생합니다.
- 신생아 파상풍
- 출생 시 소독하지 않은 기구로 탯줄을 자르는 등 비위생적인 탯줄 관리로 인해 발생합니다. 성인보다 증상의 발현과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원인은 무엇인가요?
파상풍의 원인과 고위험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파경로
- 흙, 먼지, 동물의 대변, 출생 시 소독하지 않은 기구로 탯줄을 절단하는 등 비위생적인 수술, 녹슨 못에 찔리거나 동물에게 물림 등
- 고위험군
- 예방접종은 받았지만 부분 면역이 생긴 면역자 약물남용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 등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 파상풍은 평균 8일(3일~21일)의 잠복기를 지나면 증상이 나타납니다.
- 근육수축
- 개구불능(입 주위 근육의 수축으로 입을 열지 못하는 상태)
- 경련
- 후궁반장
- 두통, 발열, 오한
- 그 외 두부형 파상풍은 중주신경이 지배하는 근육(안면신경, 외안근)의 마비, 신생아 파상풍은 젖을 빨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어떻게 진단하나요?
- 홍역
- 검체(비인두분비물, 결막, 혈액, 소변 등)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 볼거리
- 일반적으로 검체(인후도착물, 타액, 소변, 혈액, 뇌척수액 등)에서 검출하거나, 특이 항체 검사 시에는 혈청에서 특이 lgG(면역글로불린 G) 항체가가 4배 이상 증가하거나, lgM(면역글로불린 M) 항체가 검출되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 풍진
- 배양 양성, PCR에 의한 바이러스 검출, 풍진 특이 lgM 항체 검출, 급성기 및 회복기 lgG 항체의 의미 있는 증가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복기 혈청에서 특이 lgG 항체가 4배 이상 증가하거나, 특이 lgM 항체가 검출되는 것을 확인합니다.
어떻게 진단하나요?
파상풍은 보통 임상 증상을 살펴보고 예방 접종 여부를 확인하여 진단합니다. 근육 수축 기능의 이상을 검사하는 근전도 검사, 후인두 자극을 통해 개구불능을 유발하는 등의 보조 진단 방법이 있습니다.
균배양검사나 혈액검사은 시행되더라도 일반적으로 파상풍 진단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치료방법은 무엇인가요?
치료 방법은 의사와 상담하여 각 개인의 상황과 증상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 대증치료와 더 이상 독소가 중추신경계에 침범하는 것을 방지하고, 균주를 제거해 독소 생성을 차단합니다.
- 파상풍 인간면역글로불린 주사
- 결합하지 않은 독소를 제거하여 더 이상의 중독을 차단하기 위해 근육 주사합니다.
- 디아제팜, 프로포폴 사용
- 신경안정제인 벤조디아제핀계의 약물을 사용합니다.
- 신경근차단술
- 약물치료로 경련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베쿠로니움, 아트라쿠리움을 이용하여 신경근차단술을 시행합니다.
- 항생제 사용
-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메트로니다졸 등의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 상처 부위 배농 및 절제
- 대증치료와 더 이상 독소가 중추신경계에 침범하는 것을 방지하고, 균주를 제거해 독소 생성을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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